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6년 7월 (문단 편집) == 2016년 7월 31일 == 조계종의 노동.인권문제 전담기구인 사회노동위원회는 세월호 인양의 핵심 공정인 뱃머리 들기 작업이 마무리된데 대해 세월호 침몰의 원인 규명과 온전한 인양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.[[http://news.bbsi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65694|(불교방송)]] 4.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별정직 공무원, 조사관들이 무급노동을 한다는 내용을 이날 [[미디어오늘]]이 보도했다. 기사에 따르면 최근 그만둔 4명을 제외한 54명의 별정직 공무원들이 돈을 받지 못한 채 일하고 있다. 특조위의 한 관계자는 25일 미디어오늘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“오늘이 월급날인데 월급이 안 들어왔다. (정부가 예산을 안 줬으니) 안 들어오는 게 당연하다”며 “파견직 공무원들은 원래 근무지에서 나오지만 별정직들은 월급은 물론 출장비도 못 받고 있다”고 전했다.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31283|(미디어오늘)]] 닷새째 단식을 이어가던 이석태 4·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은 [[민중의소리]] 기자와 이날 인터뷰에서 “지금이 특조위를 구할 골든타임”이라며 국민들과 국회의 힘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.[[http://www.vop.co.kr/A00001052848.html|(민중의소리)]] 이날 [[성남시]]에 따르면 28일 지지 방문한 [[이재명]] 시장이 세월호특조위에서 요청하면 공무원을 파견해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.[[http://www.kihoilbo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660318|(기호일보)]] [[분류: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일지/2016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